"공모주 청약하면 무조건 버는 거 아니야?" 주변에서 따상(상장 첫날 공모가 2배로 시작해 상한가) 얘기만 들으면 그렇게 보이지만, 실제로는 배정 방식부터 리스크까지 알아야 할 게 많습니다.공모주 청약은 새로 증권시장에 상장하는 기업의 주식을 미리 신청해 받는 것을 말합니다.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기 쉬운데, 부동산 아파트를 신청하는 '주택청약'과는 완전히 다른 절차입니다. 주택청약이 궁금하다면 주택청약 1순위 조건 글을 참고하고, 이 글은 주식 공모주 청약에만 집중합니다.⏱ 3줄 요약공모주 청약은 '주식' 신규 상장 청약, 주택청약은 '아파트' 청약 — 이름만 비슷해요물량의 절반 이상은 균등배정, 나머지는 넣은 증거금에 비례해 배정돼요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떨어질 위험도 함께 존재해요공모주 청약..